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 영화 (문단 편집) == [[영화 시장]] == [[파일:2019 ex us film.png]] [[https://www.motionpictures.org/wp-content/uploads/2020/03/MPA-THEME-2019.pdf|MPAA(미국영화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2019년]] 스페인 영화 시장은 북미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 [[한국 영화]], [[영국 영화]], [[프랑스 영화]], [[인도 영화]], [[독일 영화]], [[멕시코 영화]], [[러시아 영화]], [[호주 영화]], [[이탈리아 영화]] 시장에 이어서 '''세계 13위'''로 나타났다. 위의 그래픽에서는 북미 영화 시장(114억 달러)이 따로 표시되어있지 않은데, MPAA가 미국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만 표로 따로 나온 것이다. [[2016년]] 기준 6억 [[미국 달러]]로 세계 14위의 [[영화 시장]]이다. [[2016년]] [[영화관]] [[스크린]] 개수는 3,560개로 세계 3위 영화 시장인 [[일본 영화]] 시장 스크린 개수인 3,472개보다 많다. 스페인(6억 달러)과 일본(20억 달러)은 '''영화 시장 규모가 3.5배 차이가 난다'''(...). 영화 시장이 5억 달러를 넘긴 사실상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원래 스페인 영화 스크린은 [[2007년]] 4,335개까지 커지기도 했으나 2008년 이후 부동산 거품붕괴가 스페인을 덮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있는 탓에 [[영화관]] 체인이 도산하면서 스크린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가 강세를 보이며, 자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반적인 자국영화 점유율은 10%, 높아봐야 20%대인 수준이다. [[동아시아]] 영화는 스페인에 거의 개봉하지 못한다. 저작권법 의식이 희박해서 무판권 블루레이나 DVD가 상당히 많다. 심지어 자국에서도 안 나온 영화의 블루레이를 만들어서 판다. 당연히 품질은 형편없다. 저작권법 의식이 희박하다기보다는, 스페인 경기침체로 인해 스페인 영화 시장에 다양한 작품이 개봉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페인어를 쓰고 있는 나라가운데서 빈부격차가 극악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보니 해당국가에서 불법복제된 DVD들이 더욱 판치기 좋은 환경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